뉴욕 거리 '終戰의 키스' 기념상 입력2010.08.13 17:22 수정2010.08.14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들어선 '종전(終戰)의 키스'기념상 앞에서 12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기념상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65주년을 기념,사진기자 앨프리드 아이젠스타트의 전설적인 기록사진 '수병과 간호사의 키스'를 모델로 만들어졌다. /뉴욕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국무부, 韓국회 계엄해제 결의에 "준수되길 희망"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美백악관 "한국 계엄령 선포 사전에 통보 못받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외신들도 깜짝 놀라 메인 도배…"한국, 매우 위험한 상황"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데 대해 국회가 4일 본회의를 열고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러한 사실이 주요 외신들의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AP통신, 로이터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