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앙드레김 빈소 찾은 장나라, '믿을 수 없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장나라가 13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로 조문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
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