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통한 표정의 류시원' 입력2010.08.14 09:39 수정2010.08.14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기자 류시원이 14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조문을 마친 후 빈소를 나서고 있다.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커리어 하이 찍었다, 모델 이승찬 2025년 활약 예고 세계 무대에서 탑 커리어를 달성한 케이플러스 톱모델 이승찬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이승찬은 지난해, ‘2024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모델 부문 아시아특별상을 수상하며 대중에게 확실하게 눈... 2 "미혼이라 가능했다"…하정우, 배우·감독·화가 N잡러의 삶 (인터뷰②) 하정우는 배우이자 감독, 그리고 14번의 개인전을 개최한 화가이기도 하다. 그에게 원동력을 물었더니 "미혼이라서 가능했다"며 껄껄 웃었다.영화 '브로큰'(김진황 감독)의 개봉을 앞두고 24일 서울 종로... 3 하정우 "난 비욘세, 김남길은 제니퍼 로페즈…BL 가능성 有" (인터뷰①) 배우 하정우가 김남길에 대해 "여자로 따지면 제니퍼 로페즈 같은 매력이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24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만난 하정우는 '클로젯'에 이어 '브로큰'으로 호흡을 맞춘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