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정음-김용준, '슬픔을 함께 나누는 커플' 입력2010.08.14 11:01 수정2010.08.14 1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에서 황정음-김용준 커플이 조문을 마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족 협박에 모욕까지"…신세경 수년간 괴롭힌 악플러 체포 배우 신세경을 수년간 괴롭혀 온 악플러가 붙잡혔다.21일 신세경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신세경에 대한 지속적인 사이버 괴롭힘을 자행한 가해자가 체포됐다"고 전날 밝혔다.소속사는 "가해자는 수년간 다양한 ... 2 연말엔 들을 음악이 없다고?…'음원 파워'의 반란 [연계소문] 가요계 대표 비수기로 꼽히는 연말, 음원차트에 '깜짝 훈풍'이 불고 있다. 몇 년 간 승승장구하던 음반 시장과 달리 이용량 감소로 고전하던 음원 시장의 추위를 단비 같은 음악들이 녹여주고 있다.한국음악... 3 주지훈 "'조명가게' 출연, '무빙' 흥행 보고 결정한 거 아니야" [인터뷰+] 배우 주지훈이 '조명가게' 연출을 맡은 김희원 감독에 대한 강력한 신뢰감을 드러냈다.주지훈은 20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