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앙드레김 빈소' 임권택, '이렇게 가다니' 입력2010.08.14 14:33 수정2010.08.14 14: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권택 영화감독이 14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에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대착오적" 혹평 받았던 권상우, 송혜교 꺾고 '반전' 한 유명 유튜버로부터 "시대착오적 코미디"라는 쓴소리를 들어야 했던 권상우의 영화 '히트맨2'가 설 황금연휴에 반전 성적을 올렸다. 이 영화는 송혜교 주연의 '검은 수녀들... 2 온앤오프, 정규 2집 컴백 카운트다운…확고한 정체성 예고 그룹 온앤오프(ONF)가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온앤오프는 3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규 2집 파트1 '온앤오프 : 마이 아이덴티티(ONF:MY IDENTITY)'의 타임테... 3 임윤아, '올 타임 레전드' 10년 동행 마무리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임윤아가 MBC '가요대제전'과 10년 동행을 마무리했다. 임윤아는 지난 29, 30일에 방송된 2024 MBC '가요대제전'을 끝으로 10년간 이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