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앙드레김 빈소' 김병찬, '고인은 자상한 분이셨다' 입력2010.08.14 21:20 수정2010.08.14 2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병찬 전 아나운서가 14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리보는 오스카 후보작…롯데시네마, 아카데미 기획전 개최 롯데시네마가 3월 열리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롯데시네마는 이달 8일부터 3월 4일까지 아카데미 최종 후보에 오른 7편을 선정하여 상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아카데미 작품상을... 2 [포토] 허성범, '부드러운 눈빛 카리스마' 방송인 허성범이 7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DAILY MIRROR(데일리 미러, 김주한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 3 [포토] 허성범, '멋지게 하트~' 방송인 허성범이 7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DAILY MIRROR(데일리 미러, 김주한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