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앙드레김 빈소 찾은 이혁재' 입력2010.08.14 21:20 수정2010.08.14 2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그맨 이혁재가 14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에 조문을위해 들어서고 있다.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동석,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2년 연속 1위 '범죄도시' 시리즈의 제작자이자 주인공인 배우 마동석이 2년 연속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1위에 올랐다. 19일 한국갤럽이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마동석이 26.5%의 ... 2 선우은숙·유영재 혼인 취소 소송 '각하'…"이미 이혼해 의미 없어" 배우 선우은숙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를 상대로 제기한 혼인 취소 소송이 각하됐다.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가사1단독은 19일 오후 선우은숙이 유영재를 상대로 제기한 혼인 취소 소송의 판결 선고기일에서 각하 결정을... 3 '욕망덩어리' 송중기와 함께 1997년 '보고타'에 뚝 떨어짐 [종합] 해발 2,600m 안데스산맥 동부에 위치한 낯설고도 생소한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 한국 영화에서 지금껏 보지 못했던 낯선 땅, 보고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국인들의 파란만장한 생존기를 다룬 영화가 나온다. 송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