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생일에 아들 백일까지' 겹경사 맞아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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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이 겹경사를 맞았다.
유재석은 14일 본인의 생일과 더불어 아들 지호의 백일을 맞아 팬들로부터 선물 공세를 받았다.
유재석의 팬카페 '메찾사'는 지난 12일 MBC '무한도전' 녹화 현장에 찾아와 케이크와 떡 등을 전달했다.
뜻하지 않은 이벤트에 유재석은 물론 무한도전 멤버들과 스태프들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메찾사'는 유재석을 위해 포토북, 책, 부채, 건강식품 등을 선물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