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앙드레김 빈소' 김현중, '차분한 표정' 입력2010.08.14 21:36 수정2010.08.14 2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김현중이 14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빠져나가고 있다.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암 입성' 아이유, 관객에 망원경 선물…"멀리서도 잘 보시라고" 가수 아이유(IU)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의 공연에 와준 관객들에게 방석과 망원경을 선물 준비하며 각별한 팬사랑을 드러냈다.아이유는 2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아이유 허 월드투어 콘서트 앙... 2 시원한 발차기에 '환호'…올리비아 로드리고, 무대보다 좋은 놀이터는 없어 [리뷰] 공연의 포문을 연 시원한 발차기는 'MZ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2시간을 꽉 채워 보여줄 에너지에 대한 예고편과 같았다. MZ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21세 아티스트는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무대를 누볐... 3 '베테랑2' 평점 처참한데…손익분기점 훌쩍·쌍천만 넘본다 [무비인사이드] CJ ENM 영화 사업의 명운이 걸린 '베테랑2'가 지난 추석 단독 출격한 후 승승장구 중이다. 개봉 8일 만에 500만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면서 '파묘', '범죄도시4'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