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앙드레김 빈소 향하는 한지민' 입력2010.08.14 23:31 수정2010.08.14 23: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기자 한지민이 14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로 조문을 위해 발걸음을 향하고 있다.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쪽쪽 빨렸다"…혼인빙자 사기로 전재산 잃은 女배우 31년 차 중견배우 차영옥이 혼인빙자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었다고 고백했다.차영옥은 지난 30일 방송된 MBN '특종 세상'에 출연해 "부자 역할을 하니 실생활이 그런 줄 알더라. 불과 5년 전만 ... 2 "시대착오적" 혹평 받았던 권상우, 송혜교 꺾고 '반전' 한 유명 유튜버로부터 "시대착오적 코미디"라는 쓴소리를 들어야 했던 권상우의 영화 '히트맨2'가 설 황금연휴에 반전 성적을 올렸다. 이 영화는 송혜교 주연의 '검은 수녀들... 3 온앤오프, 정규 2집 컴백 카운트다운…확고한 정체성 예고 그룹 온앤오프(ONF)가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온앤오프는 3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규 2집 파트1 '온앤오프 : 마이 아이덴티티(ONF:MY IDENTITY)'의 타임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