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방배동 주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벌였다. 주민들은 태극기가 걸리지 않은 집을 찾아 직접 국기를 나눠주며 게양하도록 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