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환경부, DMZ 습지·저수지 6곳 보호지역 지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무장지대(DMZ) 내 습지와 저수지 등 6개소가 습지보호지역 및 생태경관보호지역으로 지정된다. 이에 따라 정부가 추진 중인 DMZ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추진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5일 환경부에 따르면 습지보호지역 지정 대상은 임진강 하구의 장단반도습지(6.06㎢)와 초평도습지(1.72㎢),중부지역의 평화의댐(2.05㎢)과 토교저수지(0.81㎢),동부지역의 화진포습지(2.094㎢) 등 5개소다. 백암산 일대 15.74㎢는 생태경관보호지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DMZ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받기 위해선 법정보호지역 설정이 필요해 이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정연만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2013년까지 유네스코로의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받겠다"고 말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안성재 "이런 티켓 가짜입니다"…'모수 사칭' 사기 경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모수서울'을 사칭한 가짜 식사권에 주의를 당부했다.안 셰프는 10일 자신의...

    2. 2

      한파 속 '시민의 발' 멈추나…서울 시내버스 노사, 오늘 막판 조정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시내버스가 멈출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예고일로 밝힌 13일을 하루 앞두고 막판 협상에 나서면서다. 협상 결과에 따라 시민 교통 불편 여부가 갈릴 전망...

    3. 3

      검찰, 2024년 '김병기 아내 법인카드 의혹' 내사 착수

      검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아내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2024년 11월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지만, 아직 결론을 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희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