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주, 코스피 따라 '내리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 지수가 1720선을 위협받는 가운데 증권주들도 덩달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8분 현재 동양종금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3.85% 떨어지고 있으며, 대우증권도 3.28% 하락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2.60%, 우리투자증권은 2.49% 약세며, 한화증권과 삼성증권이 각각 1.94%씩 떨어지는 등 증권주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도 2.04% 떨어지며 전 업종 중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반등하는가 싶던 코스피 지수가 다시 약세로 돌아서면서, 지수에 민감한 증권주들도 더불어 내리막길을 타는 모습이다.
코스피 지수는 현재 1.27% 하락한 1724.08을 기록하며 하루만에 하락반전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6일 오전 9시8분 현재 동양종금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3.85% 떨어지고 있으며, 대우증권도 3.28% 하락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2.60%, 우리투자증권은 2.49% 약세며, 한화증권과 삼성증권이 각각 1.94%씩 떨어지는 등 증권주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도 2.04% 떨어지며 전 업종 중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반등하는가 싶던 코스피 지수가 다시 약세로 돌아서면서, 지수에 민감한 증권주들도 더불어 내리막길을 타는 모습이다.
코스피 지수는 현재 1.27% 하락한 1724.08을 기록하며 하루만에 하락반전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