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를 사칭하고 다니는 사기꾼들이 참 많은 세상입니다. 저는 그러한 사기꾼으로 큰 피해를 본 사람입니다. 수익률을 향상시켜 준다는 말에 계좌를 맡긴 적도 있고 대박이 난다는 말에 비싼 수업료를 내가며 강의를 들은 적도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 임석훈 씨는 주식고수를 사칭하고 우후죽순 증권관련 커뮤니티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에 진저리를 친다. 그도 그럴 것이 수익은커녕 제대로 된 수익한번 나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가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10년 동안 주식시장에서 변함없는 꾸준한 수익률로 ‘슈퍼개미’로 인정받은 장진영 소장은 잘못된 투자전략, 잘못된 종목의 선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지나치게 수익에 집착하여 올바르지 못한 길을 선택한 것 또한 성공투자에서 멀어지게 된 계기라고 말했다.

“저평가된 종목이 바닥권에서 좋은 재료를 보유할수록 불변의 진리처럼 결국 급등시세를 나타냅니다. 개인 투자자들에게 거듭 강조한 바 있는 현대미포조선이 10,0000%의 시세를 분출한 것도 모두가 가치와 재료, 수급이 최상의 조화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경이로운 수익률로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장진영 소장은 개인 투자자들이 성공투자를 하는데 아무런 보답도 요구하지 않는다.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이러한 봉사정신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바닥권에서 발굴된 저평가 종목이 높은 성과를 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진영 소장의 탁월한 종목발굴 능력은 특히 테마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장진영 소장이 2004년 대형 강연회에 참여할 때마다 강조한 신성피앤씨는 4개월 만에 4,000%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강연회 당시 그는 급등할 수 있는 모든 구조를 완벽하게 만족하는 단 한 종목이라며 개인 투자자들의 매집을 추천했었다.

2007년에는 대운하관련주들의 가격 메리트가 떨어지면서 새로운 대장주가 나타날 것을 장진영 소장은 예고했다. 그리고 차후 이화공영만이 높은 시세를 분출하며 인생역전에 가까운 수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에서 강조했다. 그의 예고가 있은 지 한 달 뒤 이화공영은 여지없이 2,000원에서 67,000원으로 3,000% 가량 치솟았다.

장진영 소장은 급등종목과 관련된 문의가 쇄도하자 ‘급등조건’을 이해만 한다면 직장인 투자자나 초보 투자자도 해당 종목을 발굴할 수 있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지금처럼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이전처럼 크게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슈퍼개미’ 장진영 소장은 최근 시장에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LG전자, KT, 신성홀딩스, 동신건설, 차이나그레이트, KEC, 에스엠, 대양금속, 조비, 에스엔유 등의 종목들도 간단한 투자방식만 터득했다면 바닥권에서 충분히 매집할 수 있는 종목들이라며, 증권사관학교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자신 만의 투자전략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지금은 10,000%의 상승보다 더 큰 상승이 이뤄지기에 충분한 상황입니다. 투자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묻혀있는 진주종목들이 발굴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슈퍼개미, 주식고수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의 시장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방황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무료방송에 10년 주식투자 노하우를 명쾌하게 공개하는 장진영 소장은 ‘기회의 시장, 주식시장’에서 모두가 승자로 자리매김하는 그 날까지 자신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증권정보채널을 통해 무료로 고급 투자전략은 물론 추천주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