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은 16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 3억9400만원, 당기순이익 41억9100만원으로 전년동기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84억9200만원으로 84.8%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