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웨이브는 16일 LG유플러스와 22억3850만원 규모의 케이블 모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6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