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16일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를 후원하는 '희망 멘토링' 발대식을 가졌다. 전문 상담과정을 이수한 LG이노텍 임직원들은 앞으로 6개월간 다문화가정 자녀를 1 대 1로 만나 잠재능력 개발,자아실현 등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허영호 사장(왼쪽)이 발대식 후 조형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이노텍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