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주말보다 3.4원(0.29%) 오른 1187.2원에 장응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