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수해현장 찾은 반기문 총장 입력2010.08.16 17:01 수정2010.08.17 0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펀자브주 물탄 지역에 있는 수재민 캠프를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반 총장은 이번 파키스탄 홍수 피해가 사상 최악이라며 국제사회에 2000만 수재민에 대한 지원을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다. /물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윤 대통령 등 추가 접수된 서류 없어" [속보] 헌재 "윤 대통령 등 추가 접수된 서류 없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속보] 헌재, '尹 탄핵 심판' 26일 재판관 회의 진행 [속보] 헌재, '尹 탄핵 심판' 26일 재판관 회의 진행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부정선거 주장 동의하지 않아" 조한창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는 '12·3 비상계엄' 명분의 하나로 거론된 이른바 '부정선거' 의혹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이 추천한 조 후보자는 24일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