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최명길이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창사 20주년 투모로우 페스티발' 기념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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