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T&D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오진상사는 서부T&D 주식 3만5000주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주식수가 195만9792주(지분율 9.50%)로 늘었다고 1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