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17일 서울 용산역 인근의 야외 수영장에서 겨울 신제품 구스다운 재킷을 선보였다. 내달 20일까지 재킷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0% 할인된 20만원에 사전 판매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