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진 與정책위의장 입력2010.08.17 17:17 수정2010.08.18 08: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곳을 가리키며 뭔가를 지시하고 있다. 옆에는 원희룡 사무총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억에도 못 구해' 尹, 변호사 구인난?…석동현 "소설" 반박 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단 구성에 참여하는 석동현 변호사가 윤 대통령이 변호인을 선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다.25일 석 변호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 대통령의 변호사 ... 2 '대선 출마' 이준석 "국민의힘과 단일화 불가"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5일 "현재로선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조기 대선이 열리면... 3 공수처 2차 소환 불응한 尹, 별도 입장 없이 '침묵'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석열 대통령 측은 별도 입장 발표 없이 침묵했다.윤 대통령의 수사 변호인단·탄핵심판 대리인단 구성에 관여하는 석동현 변호사는 25일 기자들에게 자신이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