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다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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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다시 강세다. 17일 서울 종로귀금속시장에서 거래된 3.75g 순금(24K) 도매가격은 19만1400원 선으로 이달 들어 7150원(3.9%)가량 올랐다. 국내 금값 상승은 최근 미국과 중국의 경기 둔화 가능성 등이 제기되면서 런던금시장협회 고시가격이 연일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