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는 17일 청운으로부터 경기도 안성 공장을 75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필터 사업을 위한 소재 설비투자 확보와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0일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