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이 반기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하지 않아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자 거래재개와 함께 하한가로 추락했다.

18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셀런은 가격제한폭(14.84%)까지 내린 660원을 기록중이다.

한국거래소는 반기보고서 미제출을 이유로 셀런을 전일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