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서울 등 8곳에 'B2B 서비스 센터' 연다 입력2010.08.18 17:25 수정2010.08.19 0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기업 시장 공략을 위해 서울 대구 광주 등 전국 8곳에 'B2B(기업 간 거래) 전문 서비스 센터'를 연다. B2B 센터에는 전담 서비스 엔지니어를 배치해 전문 상담과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PC와 네트워크 모니터,상업용 TV 등 기존 판매 물량 외에도 각 사업본부들이 출시할 예정인 B2B 제품도 갖춰 기업들이 종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경분리' 최상목 대행, 尹체포 개입 대신 경제 현안 집중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치와 거리를 두고 경제 행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전날(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경찰의 체포... 2 '강달러'에 주유소 기름값 12주째 상승…"다음주도 오른다"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달러가 지속되는 데다 국제유가가 뛰면서 판매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3 매년 현대차가 1등이었는데…'기아' 쏘렌토 일냈다 기아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가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차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가 내놓은 승용차 중 최초이자 SUV 모델 중에서도 연간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한 첫 모델이 됐다.3일 기아에 따르면 쏘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