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이용객은 1980년에 하루 5만4000명이었지만 노선 신설 · 연장 등에 힘입어 작년에는 628만2000명으로 급증했다. 시내버스 하루 이용객은 460만5000명이었다. 자동차는 하루 등록 대수가 15대 늘었다. 외국인 관광객은 하루 2만1418명이 입국한다. 기름은 하루 동안 12만3000배럴을 소비하며 전력은 시간당 12만3245㎿를 쓴다. 여권은 하루 2556건이 발급돼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4654건보다 거의 절반 가까이 줄었다.
송정희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이번 통계는 서울의 변화상을 재조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