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경복아파트 재건축 사업 승인 입력2010.08.18 17:34 수정2010.08.19 05: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강남의 중층 아파트인 논현동 경복아파트가 재건축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해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논현동 276 일대 경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조건부 통과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경복아파트는 용적률 300%를 적용받아 지상 30층짜리 4개동,368채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이 가능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동아건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27일 견본주택 개관 신동아건설이 오는 27일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32블록(마전동 398의 2일대)에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 2 "7인 가구, 무주택 15년 넘게 버티더니"…'만점통장' 쏟아진 동네 올해 서울 분양 물량이 4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 3구에서 8곳이나 분양을 진행하면서 만점 통장도 쏟아졌다.24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분양... 3 이시언, 3만원 청약통장의 기적…25억 한강뷰 아파트까지 [집코노미-핫!부동산] 배우 이시언이 상도동 신혼집을 떠나 흑석동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한 소식을 전했다. 기존 생활권에서 상급지로 갈아타기를 했다는 평가다.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시언은 지난 7월 26일 주택청약으로 분양받은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