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 목사 구속 수사키로 입력2010.08.18 17:40 수정2010.08.19 04: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검찰이 지난 6월 정부의 승인 없이 무단 방북한 진보연대 공동대표 한상렬 목사를 구속 수사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사건을 담당한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진한)는 한 목사가 20일 귀환하면 체포해 북한에서 한국 정부를 비방 발언한 경위와 체류 기간의 행적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속보]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배우 김새론 씨(25)가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 씨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성동구 행당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외부 침... 3 日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향년 97세의 나이로 16일 별세했다. 이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7명으로 줄었다.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길 할머니 별세 소식을 전하면서 "길원옥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