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농부들이 17일 수도 키예프에서 220㎞ 떨어진 체르니고프주의 한 농장에서 곡물을 수확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보리와 밀 등 곡물 수출 규모를 지난해 대비 절반까지 줄인다고 이날 발표했다.

/체르니코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