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9월21~23일) 열차승차권 예매가 18일 시작됐다. 승차권을 미리 사두기 위해 서울역을 찾은 시민들이 매표소 앞에서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