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신규추천종목>
-OCI머티리얼즈(전방 산업 업황 둔화 우려와 달리, 하반기에도 차별적 실적 지속 전망. NF3 공급 부족 장기화되며 출하량 증가세 및 견조한 가격 추이 유지될 전망. 신 공장은 원가 경쟁력이 높아 하반기 가동률이 상승하면 수익성은 추가적으로 개선될 전망.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 50% 급증할 전망)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SBS콘텐츠허브(유통영역 및 채널 확대, 뉴미디어플랫폼 증가가 콘텐츠 수요증가로 이어질 전망. 따라서 콘텐츠 매출 성장성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며, 불법다운로드 단속강화 및 저작권법 강화로 합법시장 확대가 예상되어 동사에 긍정적. 하반기에도 플랫폼 증가에 따른 판매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올해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시장컨센서스인 1425억원(YoY, 86.8%), 264억원(YoY, 133.6%)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됨)

<추천 제외종목>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매각에 따른 물량 부담 이슈와 기관매도세로 인한 수급악화요인으로 제외)

-메리츠화재 (금리동결 이후 보험주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수급악화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제일모직(삼성그룹의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5.5세대 조기 양산 계획에 따라 소재분야 모멘텀 부각.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43.6% 급증해 탄탄한 실적 모멘텀 확인. LED(발광다이오드) 도광판, 태양전지용 전극페이스트 등 신성장 동력 매출 가시화도 긍정적)

-한화케미칼(경쟁사 돌발 악재 및 인도의 화학제품 수요 급증으로 제품가격 반등 조짐. 연말 중국 PVC 공장 신규 가동으로 3백억원 이상의 지분법 이익 증가 예상. 중국 태양광업체 솔라펀(Solarfun) 인수로 태양광사업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을 기대)

-KCC(정밀 화학 등 비 건설 분야 비중 확대로 사업 포트폴리오의 안정성 강화. 하반기 폴리실리콘 상업생산 시 종합실리콘 업체로서의 재평가 기대. 현대중공업 등 보유 자산가치 감안시 저평가 메리트 부각될 수 있을 전망)

<추천 제외종목>
-CJ제일제당(종목교체로 편입 제외)

-SK(종목교체로 편입 제외)

-테크노세미켐(종목교체로 편입 제외)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이엔에프테크놀로지(LG화학과의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전구체 신사업추진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향후 증설 확대에 따른 이익 성장 가속화 예상. LCD용 신너 시장의 독점적인 MS로 삼성전자, LGD 등의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 및 반도체신너, 컬러페이스트 등의 매출호조 지속 전망)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