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포리머는 19일 재무구주 개선을 위해 섬유원단제품 생산업체 매일상선 주식 222만9357주를 박근식 외 5명에게 35억60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