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보금자리 건축 당선작 전시회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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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보금자리주택 강남지구 디자인시범지구 건축부문 당선작을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지난 5월28일 최종 당선된 건축가들은 리켄 야마모토(일본·A3블록),프리츠 반동엔(네델란드·A5블록)과 45세이하 신진건축가로 뽑힌 이민아(A4블록) 등이다.
20일엔 이들 건축가가 코엑스에 나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을 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이들이 패널로 참석하는 ‘공동주택의 발전 및 설계경기 방식에 대한 토론회’도 함께 열린다.
LH는 보금자리주택과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자 강남권 보금자리지구에 디자인시범지구를 적용하기로 하고 건축안을 국제 공모했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20일엔 이들 건축가가 코엑스에 나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을 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이들이 패널로 참석하는 ‘공동주택의 발전 및 설계경기 방식에 대한 토론회’도 함께 열린다.
LH는 보금자리주택과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자 강남권 보금자리지구에 디자인시범지구를 적용하기로 하고 건축안을 국제 공모했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