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스캔들' 곽현화, 남자친구와 '아찔한 비키니'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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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겸 가수 곽현화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곽현화는 최근 Mnet '엠넷스캔들' 촬영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가상 남자친구와 바닷가를 거닐며 데이트를 즐겼다.
8등신 몸매로 알려진 곽현화는 소문대로 뛰어난 각선미를 뽐내며 해수욕장에 모인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가상 남자친구는 "얼굴 뿐만 아니라 몸매가 정말 월등히 뛰어났다"며 "어디다 눈을 둬야 할지 난감했을 정도"라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제작진은 "인파가 가득한 해수욕장에서 서로에게 선탠 오일을 발라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진짜 연인처럼 보였다"며 "두 사람의 커플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4살차 연상연하 커플로 출연 중인 곽현화의 스캔들은 19일 밤 11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