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원하는 곳으로…伊 '제냐' 맞춤복 전문가 방문 입력2010.08.19 17:28 수정2010.08.20 01: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탈리아 명품 남성복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수 미주라(고급 맞춤라인)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숙련된 테일러링 기술을 지닌 제냐 맞춤복 전문가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를 방문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 안쪽에 '태글리오 익스클루시보(한 사람만을 위한 커팅)'라는 라벨을 부착하고,고객 이름도 새겨준다. (02)511-028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배달 0, 망했다"…황금 연휴에 눈물 흘리는 사장님들 2 AI가 IT일자리 지도 바꿨다…퍼포먼스 마케터 연봉 '역성장' 3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