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남성복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수 미주라(고급 맞춤라인)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숙련된 테일러링 기술을 지닌 제냐 맞춤복 전문가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를 방문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 안쪽에 '태글리오 익스클루시보(한 사람만을 위한 커팅)'라는 라벨을 부착하고,고객 이름도 새겨준다. (02)511-0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