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더샘' 1호점 명동에 오픈…연내 전국 50곳 개점 입력2010.08.19 17:28 수정2010.08.20 01: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화장품의 가두점 브랜드 '더샘'은 첫 번째 매장을 서울 명동에 19일 열었다. 3층짜리 매장은 제품 진열 공간 외에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 공간,브랜드 및 제품 특성을 소개하는 화장품 갤러리 등으로 구성했다. 한국화장품은 연말까지 가맹점 형태의 가두점,백화점 및 대형마트 입점 매장 등 50곳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더샘은 세계 각국의 미용 비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S 불안에도 메타·테슬라 강세…오전엔 한파 오후엔 눈·비 [모닝브리핑] ◆ MS 실적 불안에도 견고한 빅테크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9.96포인트(0.38%) 오른 ... 2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세금 신고 플랫폼 '절세로봇'은 종합소득세(간편장부)와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가 무료입니다. 별도의 광고비나 마케팅 예산 없이 입소문만으로 서비스 1년 만에 회원 1만3000명을 확보했습니다."박재욱... 3 '가성비 갑' 中 딥시크, 美 AI 급소 찔렀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독주’를 자신하던 미국의 허를 찔렀다. 미국 빅테크 메타의 1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를 능가하는 AI 모델을 선보이자 엔비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