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더샘' 1호점 명동에 오픈…연내 전국 50곳 개점 입력2010.08.19 17:28 수정2010.08.20 01: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화장품의 가두점 브랜드 '더샘'은 첫 번째 매장을 서울 명동에 19일 열었다. 3층짜리 매장은 제품 진열 공간 외에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 공간,브랜드 및 제품 특성을 소개하는 화장품 갤러리 등으로 구성했다. 한국화장품은 연말까지 가맹점 형태의 가두점,백화점 및 대형마트 입점 매장 등 50곳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더샘은 세계 각국의 미용 비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대형은행들 “Fed의 스트레스테스트 불투명하다” 소송 JP모간 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그룹 등 미국 대형은행들이 ‘스트레스 테스트의 투명성 부족’을 이유로 미국 중앙은행(Fed)을 상대로 소송에 나섰다. 스트레스 테스트를 만드는 과정이 불투... 2 글로벌서 부활한 K뷰티 로드숍 원조 미샤 "색조에서 기초로 확장" ‘K뷰티 로드숍(가두점) 1세대’로 2000년대를 풍미했던 뷰티 브랜드 미샤가 글로벌 시장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 BB크림 등 기존에 강세를 보였던 색조는 물론 기초 제품으로 제품군을 ... 3 "추우니까 절로 생각나요"…한국인들 요즘 많이 찾는 곳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따뜻한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국내 항공사들은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맞아 여행을 떠나려는 고객들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항공편 확대에 나섰다.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