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전력수요 사상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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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면서 19일 오후 3시께 전력 수요가 여름철 사상 최대치인 6858만㎾를 기록했다. 전력 예비율은 위험 수위인 7.4%까지 떨어졌다. 서울 삼성동 전력거래소 중앙급전소에서 직원들이 전력 수급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