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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CGV, 중국 상영관 지배력 확대로 이틀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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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CGV가 중국 상영관 흥행 성공 등 해외 사업 모멘텀 부각으로 이틀째 오름세를 보였다. 19일 CJ CGV 주가는 전일대비 450원(2.06%) 오른 2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 매수가 늘어나며 장중 6.18% 오른 2만32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업계에 따르면 CJ CGV는 현재 중국에서 3 개 상영관이 성공적으로 운영중인데 이미 흑자 전환을 이뤘다. 연말까지 3개가 추가로 오픈되며 2011년부터 5년내 50개 이상의 상영관을 확보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중국 상연관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시장을 크게 선점한 업체가 없다"며 "CGV의 적극적인 투자로 향후 중국 상영관 시장에서 높은 지배력을 가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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