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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공사,지진 피해 최소화하는 지진제어장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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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서울시 SH공사는 세계최초로 ‘공동주택 맞춤형 인방보형 지진제어장치’를 개발해 국토해양부 건설신기술로 지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인방보형 지진제어장치란 주택 현관문 상단이나 엘리베이터 벽체 사이에 초소형 제진기를 설치해 지진이 일어날 때 건물을 지진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기술이다.기존의 내진설계방식이 건물 속의 철근,콘크리트 등 주요 뼈대만으로 지진력을 저항하게 하는 방식인 반면 제진설계는 제진기가 지진에너지를 상당부분 흡수해 건물 손상을 최소화한다는 게 SH의 설명이다.SH 관계자는 “내진 설계보다 인명피해는 물론 건물손상도 적어 복구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진에너지를 흡수하는 신기술을 적용하면 내진 설계 대비 지진하중이 20~40% 가량 작아진다.제진기를 설치하는 비용 이상으로 철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세대당 약 30만원을 아낄 수 있게 된다.SH는 현재 설계 중인 신내3지구를 비롯,마곡지구,내곡지구,세곡2지구,양재동 시프트에 이 기술을 적용해 70억원 이상 원가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 주택 내부에 들어가는 기둥의 숫자가 줄어들어 향후 리모델링도 쉬워진다는 설명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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