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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전셋값 상승폭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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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은 26주째 내림세를 보였다. 매매는 갈수록 찾아보기 어렵고 전셋값은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22일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은 0.08% 내렸다. 강남구가 0.19% 내린 것을 비롯,강북구 -0.18%,강동구 -0.13%,도봉구 -0.11%,송파구 -0.1%,구로구 -0.08%를 기록했다.

    강남구는 압구정동 신현대가 면적별로 1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떨어졌다. 대치동 쌍용1 · 2차도 104~153㎡는 500만~1500만원씩 내렸다.

    반면 서울 전세시장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포구가 0.14% 상승했으며 강동구 0.13%,강남구 0.12%,서대문구 0.12% 등으로 올랐다. 0.04% 하락한 송파구를 제외하면 서울 전 지역이 상승세다. 마포구는 중동 건영월드컵과 창전동 서강쌍용예가,태영데시앙 등이 500만~1000만원 정도 올랐다. 강동구는 강일동 강일리버파크1~10단지가 6000채를 넘는 대단위 아파트임에도 입주 2년이 채 되지 못해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라 최대 1000만원까지 올랐다.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01%,0.05% 올랐다. 오산이 0.54% 뛰었고 남양주가 0.36%로 뒤를 이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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