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정조국 부부, 3.5kg 건강한 아들 출산 입력2010.08.20 15:14 수정2011.04.21 18: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기자 김성은,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가 건강한 첫 아들을 얻었다.김성은은 20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3.5kg의 남자 아이를 순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예정일 보다 빠른 출산이었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김성은, 정조국 부부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봉준호·박찬욱도 돌아오는데…올해가 진짜 고비라는 이유 [무비 인사이드] '왜 극장에서 볼 영화가 없지"라는 말이 관객들 사이에서 나온 지 꽤 됐다. 관계자들은 "올해가 진짜 고비"라고 입을 모은다. 팬데믹 이전엔 한국의 상업 영화가 한 해 60~70여편 정도 개봉돼 왔다. 올해 ... 2 한상진·최다니엘 주연 '써니데이', 2월 19일 개봉 확정 배우 한상진, 최다니엘 주연의 영화 '써니데이'가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써니데이'는 이혼 소송 후 고향 완도로 컴백한 슈퍼... 3 "노래는 당연하고"…또 음악 서바이벌? '언더커버'의 출사표 [종합] '언더커버'가 기존의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과는 다른 모습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10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카페에서 ENA 새 예능프로그램 '언더커버' 제작발표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