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8.21 17:10
수정2010.08.21 17:10
21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펼쳐진 'SM타운 라이브'10 월드투어'의 사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수 최강창민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강타,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등이 참석한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LA, 상하이, 도쿄 및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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