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적금 펀드 혼합상품 10만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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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국민은행은 16일 출시한 ‘KB 와이즈플랜 적금&펀드’가 출시 나흘만인 19일 10만 계좌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과 민병덕 행장 취임 후 만들어진 첫 복합상품으로 매달 이체일에 금융시장 상황에 맞게 펀드와 적금 투자 비중을 조절할 수 있다.국민은행 직원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0일 현재 12만8633계좌,512억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이 상품은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과 민병덕 행장 취임 후 만들어진 첫 복합상품으로 매달 이체일에 금융시장 상황에 맞게 펀드와 적금 투자 비중을 조절할 수 있다.국민은행 직원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0일 현재 12만8633계좌,512억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