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에쓰오일은 지난 18일부터 2박3일간 저소득 결손가정 어린이와 자원봉사자 100여명을 초청,강원도 철원 자연생태학교와 경기도 청평 국립내수면연구소 등에서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 행사를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두루미 수달 어름치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의 문화 생태적 가치를 알아보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벌였다.

이정호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