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23일 포스코건설과 457억58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7.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