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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점 매수기회는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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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3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페라리]는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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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팍스TV투자 전략에서 증시 분석가 [페라리]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

    ◎ 저점 매수기회는 언제인가?
    지수는 1800을 돌파하지 못하고 결국 하락세로 전환하고 말았다. 세계지수의 급락이 결국 국내증시도 끌어 내리고 말았다. 외국인은 지난 7월2일 이후 가장 많은 수량을 순매도 했다. 외국인의 매도가 일일 3000억 이상 발생할 경우 매도세가 당분간 지속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섣부른 저점 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 미국증시 중요저항선 저항
    미국은 단기 상승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으나, 추세적 고점 저항돌파에 실패했다. 보통 강력한 저항선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호재가 필요하나 악재가 출현했다. 중요한 저항선에서는 악재에 민감하고 중요한 지지선에서는 호재에 민감하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이번 미국증시의 하락은 어느 정도 예측되었으나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국내증시에서는 좋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미국이 1만선을 지켜주느냐 이다. 이것을 붕괴한다면 긍정적인 한국증시도 속임수일 가능성이 높다.

    ◎ 중장기 투자자는 연기금 매수종목을 사라!
    연기금이 시장의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채권비중을 줄이고 주식비중을 늘려나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기금의 주식매수가 늘어나고 있다. 향후 수년간 17조원이상의 자금이 예상되고 있다. 연기금 특성상 중장기 투자를 지향하는 만큼 6개월 이상의 안목을 가지고 이들이 매매하는 종목을 매수해 두어야 한다. 단기투자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연기금은 바닥권 종목들을 꾸준하게 매집해 나가고 있다. 올해 초 필자가 SK브로드 밴드를 저가에서 추천할 때도 역시 연기금의 장기 매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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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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