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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스라엘, 1억5천만弗 벤처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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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벤처투자, VVC와 MOU
    모태펀드 운영기관인 한국벤처투자(대표 김형기)가 이스라엘 벤처캐피털 회사와 손잡고 국내 유망 중소 · 벤처기업 발굴을 위해 1억5000만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한국벤처투자는 23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이스라엘 벤처캐피털 회사인 VVC와 공동펀드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중소기업청 주도로 이뤄진 이번 MOU는 한국과 이스라엘 양국의 유망 벤처기업 간 기술 교류와 공동사업,합작법인 설립,기업 인수 · 합병(M&A)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공동펀드 조성에 참여하는 VVC는 1997년 설립된 이스라엘의 중견 벤처캐피털로,현재 일본 유럽 등에서 6억4000만달러(약 7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 중이다.

    MOU 내용을 보면 한국벤처투자는 VVC와 공동으로 1억5000만달러의 벤처투자 펀드를 내년 상반기에 조성한다. 이를 위해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 자금 가운데 2500만달러를 이 펀드에 출자할 예정이다. 펀드 운용은 VVC가 맡는다.

    두 기관은 펀드 운용 계획을 연말께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벤처투자 관계자는 "펀드 조성 예정 금액 중 6000만달러는 양국 벤처기업 간 기술교류 부문에 투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벤처투자는 공동펀드 조성으로 국내 벤처기업들이 고부가 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스라엘 기업들은 전자 · IT 분야는 물론 항공 · 우주 분야에서도 세계적 기술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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