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더프라임' 9월 1일부터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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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건설은 용산 주상복합아파트 '용산 더프라임' 청약을 내달 1일부터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앞서 서울 원효로1가에 27일 견본주택을 연다.
'용산 더프라임'은 지상 38층 규모 아파트 3개동 총 559채와 오피스빌딩 1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60㎡ 이하 112채,85㎡ 이하 176채,114㎡ 88채,123㎡ 88채,142㎡ 88채,펜트하우스 7채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3.3㎡당 분양가는 2060만~2376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용산 더프라임'은 지상 38층 규모 아파트 3개동 총 559채와 오피스빌딩 1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60㎡ 이하 112채,85㎡ 이하 176채,114㎡ 88채,123㎡ 88채,142㎡ 88채,펜트하우스 7채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3.3㎡당 분양가는 2060만~2376만원 선으로 책정됐다.